선정이한테 말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OUR MEMORIES
이쁜 둡두리들
완전 이쁜 선정이
계속 만들 추억
A LETTER FOR YOU
안녕, 선정아.
이렇게 이런식으로 편지를 쓰려고 하니까 마음이 많이 복잡하고 미안하네.
이틀전이랑 어제 나때문에 선정이가 매우 실망하고 나는 다를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이랑 똑같다고 하고, 하늘이 무너진 기분이라 하면서 진짜 많이
실망했잖아.. 맞아.. 내 행동이 다른 사람들이랑 똑같이 행동 했고
이제 선정이가 나를 못믿을 수 도 있고, 예전처럼 당연히 느꼈던 그런 마음
사랑, 장난 등등 다 많이 낮아지고 그렇게 행동 못할 수 도 있을거 같다고
생각해.. 믿었던 나인데, 그렇게 행동하니깐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어..
선정이가 마지막으로 한 번 기회 아닌 기회를 줬잖아. 나도 내 행동이 절대
해서는 안될 행동이고, 용서 받을 수 없는 행동인거, 나는 선정이가 예전처럼
완전히 안돌아 와도 앞으로 선정이랑 둡두리를 완전 행복하고 기분좋게 만들고
싶어! 그러면 나도 기분이 좋아지거든 ㅎㅎ 선정이가 나를 아직 완전히 믿지는
못하겠지만, 내가 진짜 노력하고 선정이랑 둡둘을 위해 최선을 다할게
옆에서 지켜봐줘 정말 약속할게
사랑해 선정아.
From. 진짜 나쁘고 못난 뿡빵이가
ONE LAST THING